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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유럽 소비재 시장

작성자 : 보도자료 | 작성일 : 2022.01.14 | 조회수 : 166

코로나 이전만으로도 유럽은 한국과 달리 온라인 쇼핑이 보편화되어 있지 않았지만, 지금은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모바일을 통해 쇼핑에 익숙해지는 등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입니다.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편리한 쇼핑 방법과 마케팅 전략이 대거 등장하고 있습니다. 2020년 기준으로 3.7조달러에 달한 유럽 유통시장(세계 유통시장의 24%의 비율)은 코로나입니다. 인도 비지니스도 마찬가지로 타격을 입었습니다.


그 영향으로 전체 매출은 2019년 대비 1.4% 감소했습니다만, 온라인 결제 시스템과 배송 서비스 활성화로 국경을 넘은 거래 비중은 오히려 2019년 22.8%에서 2020년 23.6%로 증가했습니다.

코로나 시대 유럽 소비시장의 변화를 알리기 위해 유럽 19개국 21카트라 무역관이 소비재입니다. 유통시장 트렌드와 우리의 기업 진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필리핀 비지니스 시장에서의 성공이 이를 증명합니다. 단일 시장으로서의 유럽, 나라별 시장 특성이 존재하고 있는 유럽 시장의 공통의 변화를 찾고자 했습니다.


코로나 이후 유럽 소비자들은 가성 높은 제품과 브랜드 가치를 중시하여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잘 실천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제품에 기꺼이 지갑을 열고 있습니다. 베트남 비지니스에서 사회 공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 채널과 모바일 앱이 본격적인 구매 채널로 다변화, 전문화되고 있으며 배송됩니다. 방식도 더욱 다양해졌습니다.

유럽 소비재 유통시장의 현황입니다.


(시장상황) 코로나19로 인해 '20년 유럽 유통시장 매출 전년대비 1.4% 감소'입니다.


- 유럽 유통시장 규모는 20년 3.7조달러로 세계시장의 24%를 차지합니다. 중국 비지니스 시장만큼 거대합니다.


- 유럽 전체 소비재 시장 매출의 80%가 서유럽 국가에서 발생하며, 이중 독일입니다.


프랑스, 영국 등 상위 5개국의 시장규모가 전체의 56%다


- 한편 연평균 성장률 면에서는 동유럽(5.28%)이 서유럽(2.94%)에 비해 높습니다.


(유통채널 변화)매장형 유통채널 대신 가전, 의류 중심의 온라인 유통채널 급증입니다. 일본 비지니스와의 연관점도 있습니다.


- 매장형 유통채널이 전체 매출의 86%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코로나 파운데믹 기간 중 온라인 유통채널 급증 "16년 대비 5%p 줄어"


- 한편, 모바일을 활용한 온라인 매출은 '16년 이후 연평균 13.5%씩 급성장하였습니다. 소비 트렌드 변화 입니다. 쇼핑체험 확대입니다.


- 코로나 이후 가격, 편리성, 안전을 중시한 새로운 쇼핑방법 확산


- 노년층 온라인 시장 참여 확대, 서브스크립션 커머스(회원제정기 배송) 등 증가합니다.


- 그린슈머(Greensumer) 증가, 숄밍에서 웹루밍으로의 구매트렌드 변화 유럽 소비재 시장 진출 전략입니다.


(진출 개요) 국가별 문화, 언어, 구매력을 고려한 권력별 접근 방식, Trend 반영 마케팅, ƒ 상대적 가성비 강조, "필수 인증 사전 준비"


(유망품목입니다)


온라인 채널이 다양화, 전문화되면서 제품 생산에서 소비자까지의 거리를 말합니다. 절감하는 유연한 공급망 운용과 마케팅 전략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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